집에서 하는 부업 꿀알바 추천 1 , 프레플리로 하루 10만원 이상 번다고?

취업도 어렵고 물가는 오르고 집에서 하는 꿀알바 찾고 계셨나요?

특히 어린 아이 키우는 전업맘들 아이 유치원 보내고 나면 남는 시간 조금이라도 벌어서 가계에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 많으시죠? 오늘은 최근에 알게 된 재택 부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집에서 하는 부업, 꿀알바 추천

 

목차

 

집에서 하는 부업 추천 1

 

집에서 남는 시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한국인이면 누구나 지역, 나이 상관없이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수익이 나는 꿀 부업이 있습니다.

바로 "Preply" 프레플리 사이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인데요.

더 좋은 것은 한국어교원자격증이 없이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Preply 바로가기

 

프페플리는 1대 1 또는 1대 그룹형식으로 언어를 온라인으로 배우는데 언어학습이 필요한 학생의 입장이 될 수도 있고 언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입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어가 모국어이니 한국어를 가르치면 되겠죠? 온라인 선생님을 튜터라고 부릅니다.

특별한 자격증이나 교육경험 없이도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의사 소통을 하면서 학생들의 언어학습을 돕습니다.

 

온라인 튜터 등록 방법

 

먼저 온라인 튜터에 등록을 하면 되는데요.

본인에 대한 몇가지 정보를 제공하면 됩니다.

- 얼굴 사진을 업로드

- 튜터로서의 강점을 설명

- 최대 2분 길이의 영상으로 자기소개 등록

이렇게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해두면 Tutor Success 팀이 영업일 기준 5일 이내에 프로필을 검토해 승인이 된다면 이제 전 세계의 학생들이 프레플리에서 본인의 프로필을 볼 수 있으며 수업 예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튜터 프로필은 무료등록이 가능할까요?

 

네, 튜터 프로필은 무료로 만들 수 있고, 학생들에게 자동으로 노출이 되며 프레플리 내의 도구나 자료도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르친 수업에 대한 수수료만 부담을 하면 되는데요. 다만 신입생과의 첫 시범 수업은 100% 수수료로 내야 한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첫 시범은 공짜 수업이 되는 거겠죠. 

추후에 수업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수업에 대한 수수료는 최대 33%에서 시작해 18%로 점점 감소가 되는데 프레플리에서 더 많은 시간을 가르칠 수록 수수료율이 낮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페플리를 통해 얼마나 벌 수 있나요?

 

신입 튜터의 경우 33%의 수수료에서 시작을 하지만 20시간 교육후부터는 28%로 내려갑니다.

학생을 많이 확보하고 수업을 많이 할수록 빠르게 수수료율은 감소를 할 것 같네요.

시간당 수업료를 설정할때 수수료를 고려해서 책정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서 시간당 10달러의 프레플리 신입 튜터의 경우 시범 레슨을 제외한 모든 레슨에 대해서 6.7달러의 수업료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신입 튜터의 경우 진입시에는 박리다매의 형태로 시간당 13000~15000원 정도의 수업료로 책정을 해두고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본 다음 학생들의 평가 점수를 높이고 질 높은 수업임을 알린 뒤 수업료를 점점 높여가는 방법을 많이 쓰더라고요. 

 

프레플리 수수료율

 

 

학력, 나이, 지역 전혀 상관없이 튜터등록이 가능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온라인 튜터 등록부터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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